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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대통령 "스마트워크, KT직원 절반 출근안해도…"<BR>"스마트워크,대혁명적인 변화"-스마트워크활성화전략보고<BR>머니투데이 채원배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<BR>입력 : 2010.07.20 11:22|조회 : 1741 |추천: 1|나도한마디: 0 <BR>이명박 대통령은 20일 "스마트워크는 대혁명적인 변화"라며 "여러 분야에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한다"고 말했다.<BR><BR>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스마트워크 활성화 전략 보고를 받은 후 "스마트워크로 근무환경이 나아지면 출산율 자체도 나아지지 않겠나 생각한다. 삶의 질도 높일 수 있으면서 일의 성과도 올릴 수 있는 것이다"며 이같이 밝혔다.<BR><BR>이 대통령은 특히, 회의에 참석한 KT 석호익 부회장에게 "KT 직원이 몇 명인가"라고 물은 후 "KT 직원 같은 경우는 반은 출근 안 해도 일을 더 잘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생각한다"고 말했다.<BR><BR>이어 "우선 출퇴근 차가 없어지니까 교통량이 줄어들고, 이산화탄소(CO2)가 줄어들고, 사무실에서 차려놓고 할 게 아니라서 사무실이 적어도 되고, 한 곳에 다 모여야 된다고 해서 건물 크게 짓고 할 필요도 없을 거 아닌가"라고 설명했다.<BR><BR>이 대통령은 "앞으로 이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"며 "각 부처나 민간 기업들이 열심히 해서 최소한 2012년에 가서 (스마트워크가) 10% 넘을 것이다. 10% 넘으면 그 다음에 20% 되는 것은 쉽게 될 것이다"고 말했다.<BR><BR>그러면서 "관과 민이 인식을 달리 해야 한다"며 "이 회의에 참석한 세대가 높은 사람들은 자기는 그렇지만 밑에 사람들은 꼭 되도록, 성공적으로 되도록 부탁 한다"고 당부했다. <BR><BR>스마트워크는 ICT(정보통신기술)를 이용해 재택근무와 이동근무 등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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